별똥별 보러 갔다가, 구름 속 별만 보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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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4 2009년 1월 3일 밤부터 2009년 1월 4일 새벽까지... (4)
- 2009/01/01 2009년 새해가 밝아오다 (18)
- 2008/12/31 마지막 작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4)
- 2008/11/03 D-Day (18)
- 2008/08/31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직접 만들어보다. (6)
- 2008/07/24 최근의 카메라 이야기 (6)
- 2008/05/20 매듭
- 2008/05/12 2008.04.30 아이비인터넷 워크샵 (7)
- 2008/05/12 2008.04.19 강화도 자전거 여행 (2)
- 2008/04/26 12.8km 자전거 출퇴근기 (2)
별똥별 보러 갔다가, 구름 속 별만 보고 오다.
2009년 새 해가 밝아왔다.
오늘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나 가족들과 함께 용마산 중턱에 올라가 바라 본 해돋이.
운 좋게도, 구름 한 점 없이 너무도 맑은 하늘 덕분에
새 해 첫 날, 너무나 멋진 일출을 바라볼 수 있었다.
오늘, 2008년 12월 31일. 그동안에 정든 '아이비인터넷'과 작별인사를 하였다.
2006년 7월 3일, 산업기능요원으로 이 회사에 입사한 지, 2년 5개월여가 지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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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프로그램 개발자(라고 말하긴, 아직도 부끄럽지만)로 회사에 입사한 후, 그동안 모르던 것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내 손에서 완성되어 간 소프트웨어들이 현장에 설치되어 운영되는 것을 봤을 때는 그 기분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느낌이었다.
처음으로 내가 만든 제품이 납품된 곳이 '우리홈쇼핑(현, 롯데홈쇼핑)'이었는데, 당시엔 내 손에서 나온 녀석들이 실제 업무에 사용된다는 것 그 자체가 너무나 신기했었다. 그 전까지는 그저, 취미 혹은 학교 과제 정도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뿐이었으니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내 손에서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들이 하나하나 늘어나고, 현장에 납품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느껴지는 뿌듯함이란 어떻게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물론, 그 과정이 항상 즐겁고 행복했다고만 말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창작에는 언제나 고통이 따르는 법. 쿨럭;;)
마치, 자식을 낳은 부모의 심정과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도, 여러 업체 서버 및 기타 PC에 설치되어 숨쉬고 있을 녀석들아.
제발 멈추지 말고, 새로운 버그 없이 끝까지 너희 할 일에 충실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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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생활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자라는 직업을 느끼고 배운 것 외에 더 얻은게 있다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일 것이다.
작은 회사 규모 탓일까, 2년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분들이 오고 갔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계신 분들은 사장님, 개발팀 이사님, 영상팀 과장님, 개발팀 대리님, 그리고 누나 정도이니, 그 외에는 참 많은 분들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아이비인터넷에서 만난 분들은 모두들 하나같이 모나지 않고 좋은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어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로 힘들거나 했던 적은 없었다. 오히려, 이렇게 작별을 하고 나니 가장 아쉬운게 그 분들과 헤어지는 것이니...
앞으로도 연락을 자주 하고 만나뵈려 노력하겠지만, 모든 분들과 계속 관계가 유지될 순 없겠지.
다들 바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연락이 뜸해지고 소식이 멀어질지도 모를 것이다.
하지만, 한번 이어진 사람 인연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는 않는 법이니,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 반갑게 인사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물론, 내가 노력해서 그 끈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지만.
"아이비인터넷 식구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한 시간만 지나면 새로운 한 해가 떠오른다.
누구보다 깔끔하게 2008년을 마무리하고 정리한 만큼, 2009년엔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의 본분에 충실하여 내 할 일에 최선을 다해, 보다 멋진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
회사에서 만났던 많은 분들과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내 모습에 실망하지 않도록 말이다.
잘해보자꾸나!
#1

#2

#3

#4

느끼해서 많이 먹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이다.
예전부터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선뜻 재료를 사서 만들어보게는 안되더라.
그런데, 몇일 전 부터, 또 이 스파게티가 자꾸 먹고 싶은거다.
이번엔 정말 벼르고 별렀기에 한번 해보자! 란 생각에 오늘 밖에 일이 있어 나갔다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 재료를 사서 집에 돌아왔다.
레시피는 네이버 키친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게시물로 선택.
링크 서비스 : http://kitchen.naver.com/recipe/28982
레시피 순서대로 하나하나 준비해서 요리를 하는데, 우유와 생크림을 넣고 재료를 졸이니깐...
우와. 밖에서 먹던 그 크림소스 향이 얼추 비슷하게 나오네?
신기했다!!......
그런데, 레시피 중간에 보면
'이때 불이 너무 세면 국물이 졸아들어 촉촉한면을 먹을수 없게됩니다."
라는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분명히 처음엔 우유를 너무 많이 넣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스가 많았는데 면을 넣고, 마지막에 댤걀 노른자를 넣었더니 그 많던 우유들은 어디로 갔는지... 완전 쫄아버렸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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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접시에 옮긴 모습!쫄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 만들어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니깐 기념 사진 한방.
(얼마 전에 디지털카메라를 팔아버려서, 어쩔수 없이 30만화소 짜리 폰카로 촬영)

엄마한테 말씀드려, 저녁식사 대신 부모님 앞에 이걸 내어놓았더니
말씀으로는 맛있다고 하시는데, 표정에선 '너무 느끼해' 란 느낌이 엿보이는데...OTL
다음엔 조개랑 조그만 새우를 같이 넣고, 피클을 준비하면 더 맛있을 듯 하다. (해물 스파게티?!)
이렇게 직접 음식을 해보니 '요리를 하고 사람들이 먹어줄 때 가장 즐겁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싶다. 앞으로도 가끔씩 이렇게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 요리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밖에서 먹는 것보다 싸게 먹히는 걸 생각하면 나중에 돈없는 학생이 되었을 때, 데이트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듯!! (그전에 여자친구부터... OTL x 2)
음. 다음엔 또 무얼 만들어볼까나~
제작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 후, 주저 없이 가장 먼저 장만한 것이 바로 DSLR 카메라 - Samsung GX-1S - 였다.
휴학 하기 전,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우연히 건축학과의 사진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그 때 사진과제를 하기 위해 친구의 DSLR 카메라 - Canon EOS 350d - 를 빌려 사진을 찍게 되면서 사진이란 것에 홀딱 반해 내 마음 속에 늘 당당하게 지름 품목 1위로 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그땐 학생이었던지라 - 물론, 내년에 복학하면 다시 학생의 신분이 되겠지만 - 용돈으로는 차비에 밥값을 내기도 빠듯했기에 그렇게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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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p모드로 셔터만 마구 눌렀을 뿐.
그런데 그 녀석과 함께 한 이후, 수동으로 카메라를 조작하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찾아서 알아보게 되었고, 사진을 찍으러 자주 나가게 되면서 수동으로 사진을 찍는 재미에 완전히 빠져들게 된 것이다. (결국, 50mm, 28mm 수동렌즈마저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더랬다.)
당시에 우연이었는지는 몰라도 주위에 여러 친구들이 비슷한 시기에 카메라를 장만하게 되면서, 인터넷 사진 갤러리 '루체스토리 - 빛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사이트까지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하루하루를 기록 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엔 부담스러운 DSLR 카메라의 특성상, 특별한 날이나, 아니면 마음먹고 사진을 찍으러 가기로 한 날에만 챙겨들게 되었기 때문에 점차 사진을 찍는 횟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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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게 세상사라고 했던가. 평범한 일상생활을 좀더 쉽게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에 학창 시절에 썼던 조그만 컴팩트 카메라 - 소위 말하는 똑딱이 - 에 다시금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고민에 고민을 한 끝에, 수동으로 사진을 찍는 법을 배우게 해준 나름 의미있는 녀석인 GX-1S를 팔고 조그만 컴팩트 카메라와 필름 카메라를 하나씩 장만하기로 결정. 장터에 내놓은지 이틀만에 녀석을 다른 주인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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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녀석을 떠나보내고, 지금 내 손에 들려 있는 것은 수동 필름 카메라인 Pentax Me super.
디지털 카메라를 쓰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의 기억들을 기록해줬던 필름 카메라 - 우리집에선 신도리코의 자동 필름 카메라를 썼었다 - 를 동경해왔고, 또 dslr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던 수동렌즈들(Pentax smc a 50mm f1.4, smc a 28mm f2.8)을 계속 해서 쓰고 싶은 생각에 Pentax의 Me Super를 선택하였다.
컴팩트 카메라는, Dslr카메라를 판 돈을 전체 예산 범위로 잡았을 때, 수동 필름 카메라를 사고 남은 돈을 생각하면 20만원 내외의 저렴한 녀석들 장만해야 했기에 대상이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그 작은 범위 안에서 나름 눈에 띄는 스펙을 가진 녀석이 있었으니, 바로 28mm 광각 지원에 크기도 말 그대로 '컴팩트'하고 다른 모델들보다 센서 사이즈는 조금 더 큰 파나소닉의 DMC-FX100 모델이다. 아직, 중고 장터에 나타나지 않아서 구하지는 못했지만, 나오기만 하면 바로 낚아채야지! (신품 가격도 많이 내렸기에 조금 더 기다려보고 그냥 신품으로 구매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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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가로 닭갈비를 사줬더니, 이거 필름값보다 돈이 더 나간거 같은게 왠지 낚인듯한 기분이... OTL)
한 2~3년 정도 지난 필름들인데, DSLR 카메라를 썼다지만 어차피 카메라를 새로 사고 처음 찍는 사진들인 만큼, 연습 삼아 아낌없이 셔터질을 할 생각에 달라고 해서 가져왔다.
지금 Me Super 속에는 그 때 얻어온 필름 중 한 롤이 들어가서, 16번째 셔터를 기다리고 있는 중.
DSLR 카메라를 쓸때도 셔터를 마구 누르지는 않았지만, 필름 카메라를 써보니 왠지 셔터 하나 누를 때마다 머리 속에 필름 값과 현상, 스캔 가격이 마구마구 떠오르면서 - 물론 그러면 안된다는거 안다. 하지만, 흑흑... - 좀 더 신중해지는 기분이다. 한 컷, 한 컷 찍을 때마다 결과물을 상상하면서 조금 더 생각하게 되더라.(하지만 역시 필름 값과 현상 비용이 함께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 ㄱ-...)
Pentax Me Super. 나에게 나름 의미있던 카메라를 팔고서 장만한 녀석인 만큼, 새로운 의미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확실히 셔터질을 해줄 생각이다.
그리고, 곧 또다른 나의 일상의 기록기가 되어줄 컴팩트 카메라를 기다리며,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2008.04.30
아이비인터넷 워크샵 - 충북 제천

(아마도 콩나물 아저씨는 자전거를 타고 시속 16km 정도의 평균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분인 듯...)
자전거를 산 이유 중 하나가 몸 움직일 일이 별로 없는 회사 생활로 인해, 부족했던 운동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버스, 지하철을 타면서 나가는 소소한 차비도 아낄 겸 해서 자전거로 출 퇴근을 하자는 것이었으나, 지난 번에 쓴 글처럼 이런 저런 이유로 자전거를 사고, 이주 정도는 그냥 방에 모셔두기만 했었다.
그러던 3월의 어느 주말 오후, 별 약속이 잡혀 있지 않던 한가한 날, 기회다 싶어 자전거를 타고 회사까지 가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집에서 대충 지도만 훓어보고서는, 자전거를 끌고 무작정 집을 나섰다.
내 몸에 조금은 어색한 자전거를 타고 중랑천에 들어가는데, 강가의 물 냄새와 한창 피기 시작한 봄꽃 냄새가 콧속을 자극했다. 허리를 곧게 피고서 바람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달려가는데 정말 상쾌했다. 몸 사이 사이로 바람이 헤집고 지나가는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렇게, 자전거 타기를 즐기면서 중랑천을 타고 한강 쪽으로 달리기를 몇 십분 째. 잘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는 그렇게 끝이 나고, 산책로로 올라가는 길이 이어졌다.
스스로도 길치라고 인정하는 나는,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아까 집에서 나오기 전, 머리 속에 기억해 두었던 지도에서 지금 내가 있는 위치가 어딘지를 잊어버렸고, 결국 머리 속에서 그 지도는 지워버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냥 가는데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내려가니 생각치도 않았던 뚝섬 역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나중에 알고보니 그 길로 계속 내달렸으면 서울 숲까지 갈 수도 있었다.)
아, 모르겠다 싶어 무작정 계속 앞으로 달리니 한강 자전거 도로가 나타나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하지만, 애초에 가려고 했던 길과는 너무나도 다른 위치였으니...-_-)
그렇게 또 무작정 페달질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다 보니, 잠실대교 북단까지 가게 되었다.
순간... '내가 건너려 했던 다리가 잠실대교였나?' 고민에 빠졌으나, 에라 모르겠다 온거 그냥 가보자 하고 건너가기로 결정. 잠실대교를 건너가니 학교다닐 때 매일같이 갔었던 '잠실 역'이 나오는데, 내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심히 당황스러웠다. 평소, 길 눈이 많이 어두워 '길치' 소리도 많이 듣는데다, 버스와 지하철만 타고 다니다 보니 자주 가지 않는 곳은 머리 속에 그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애초에 오려던 곳과는 완전 다른 곳으로 가버리게 된 것이다. 그렇게 또 잠실 부근을 해매다가 안되겠다 싶어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 갔더니, 어느새, 어둑 어둑 해가 질 시간이 다 되었다.
목표로 했던 회사까지 자전거 타고 가기는 달성하지 못한 채,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콩나물'에 접속. 오늘 지나갔던 거리를 머리 속에 그리며 지도를 보니, 이거 웬 걸, 엉뚱한 곳만 빙빙 돌다가 집으로 온 꼴이었다. 자전거에 속도계가 없어서, 지도로 대충 찍어보니 그 날, 무려 30km가 넘는 거리를 허무하게(한편으론 의미있는) 달린 셈이었다.
목표한 곳을 한번에 가지 못했던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날과 같은 시행착오를 했던 건, 참 다행이기도 했다. 만약, 평일 아침에 자전거를 타고 그 날처럼 해맸다면, 회사에 점심 나절이 다되서야 도착했을텐데...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아무튼, '회사까지 지전거 타고 가기'의 첫번째 시도는 그렇게 실패하고 말았더랬다.
허나, 몇일 후 다시 시도했을 때는 해매지 않고, 한번에 회사까지 찾아갈 수 있었다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로 오늘의 포스팅은 끝.
- 2007년 3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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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더군...
처음엔 구름이 껴서 별도 안보이더니
자정쯤 되선, 구름이 많이 걷히더라구요.
그래서 별똥별 볼 수 있겠거니 하고 기대했는데...
별똥별은 못보고 왔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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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랑 한 겨울, 야 밤에 고등학교 운동장 가서
별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어요ㅋㅋ
젊은 놈들이란....
=ㅁ=.......